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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울력

    글쓴이 : 둔봉  (183.♡.140.125) 날짜 : 2011-04-17 (일) 20:51 조회 : 870


    불기2555년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5월 10일.

    111DSC02553.JPG
    등 울력에 수고하신 분들,
    진봉, 혁산, 전복, 동수, 준홍이, 윤회장님, 임교수님, 명장님, 박영기거사님,이사장님.

    111DSC02549.JPG
    경원대에 매듭학과가 있나요? 임교수님! 애쓰셨습니다.

    111DSC02554.JPG
    높이 매 달아 시원합니다.

    111DSC02557.JPG
    울력 후의 자장면 맛, 괜찮죠? 금옥이네, 조명도 좋군요.

    김상규 (175.♡.173.89) 2011-04-17 (일) 22:30
      임교수님 정말 줄 메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후임자도 배출을 해야 될 텐데...

    자리를 당분간 양보도 안 해 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물망 자도 보이지 않고.

    어떻게 표현을 못 하겠네요...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분 빠졌습니다.

    알아맞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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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1-04-18 (월) 00:01
      죄송합니다.

    옳바르게 깨달으라  정오라  앙~캅니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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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1-04-18 (월) 00:02
      두번째 사진속의 장소는 어딘가요.

    못 보던 곳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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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규 (175.♡.173.89) 2011-04-18 (월) 05:54
      아이고, 낮 12시(正午) 선생님 요즈음 절에
    통 못 왔죠?
    많이 변했습니다.
    업무에 분주타 보니 ...
    열심히 하십시오.

    (거기가 말이죠, 거기아입니까?
    어떻게 표현을 모하겠네요.
    한번 오이소 바야 되겠는데요)

    그래도 정오(正悟)법우님
    마음은 항상 절에 있는 것 같고
    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법우의 한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정오 법우님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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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183.♡.140.26) 2011-04-18 (월) 08:55
      두번째라면,,, 세곡다리 앞이죠. 절 입구,,,버스 몰고 잠시 왔다가세요.^^

    첫째사진에서 큰 법당의 얼짱각도를 봅니다.
    처마선과 등줄이 교차하고 단청과 등색깔이 어우러져 화려해보이며
    거기에다 현수막 바탕색도 일조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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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1-04-18 (월) 10:12
      수고하시고 짐 든자(?)에게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합당할런지
    잘 표현이 안되네요.  ㅎㅎㅎ

    김 명장님~!
    마음이 있어도 몸은 못가니
    정말 쥭을 맛이ㄴㅔ요...

    건강하시죠 ?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이틀 운행하고 오늘 정기교육 받으러
    갑니다.

    모든분들께 깊은감사를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매사 좋은일만
    있어서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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