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의 초목약초들은 쏟아지는 빗줄기에 각각으로 반향하나 법우(法雨)의 일미(一味)는 한결같도다. -법화경 약초유품-
부처님오신날 기상대는 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선 전날 떡과 과일을 윤 회장님과 상륜거사가 기관과 관리소에 돌립니다.
올해는 당일 배식할 떡 량이 늘어나 세 가마입니다.
저녁에 포장하고 스티커 붙이는 작업이 있습니다.
많은 일손이 필요하겠지요.
후원에 나물 삶고 배식 단 차리고 주차천막 안에 식사인원을 수용할 자리마련하고
꽃꽂이도 상륜거사 지휘아래 몇몇 분이 도와주시고
두 법당 청소와 과일고임은 합창단이 수고하겠습니다.
주차관리는 정오, 윤건영, 혁산, 현묵, 전복, 김승훈, 상륜 등 거사회에서 책임하에 계획을 잘 세우기 바랍니다.
봉축법요는 외부행사 없이 바로 대적광전 큰 법당에서 식순이 진행됩니다.
사회에는 박영기거사님,
발원문에 강창주거사님,
법보 특보제작에 김상규님
공양 준비 배식 봉사에 봉사단,
커피판매-연화회
물청소 김동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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