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빌린 의자를 제자리에 돌려놓고보니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마무리되는 느낌을
받았지요.

준비하시랴,  신경 쓰시랴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해 주셨기에
성황리에 잘 마칠수가 있었죠.

감사드립니다.

  빨봉수고~~주인도^^

  법요식 행사  못 보았는데, 동영상
다시 올려주실수 없나요.

  나도 식순 진행하며 겨우 몇 카트 찍었어요.
동영상이 없습니다.
나보고 사진만 찍으라했으면 작품하나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쉬워요.

  스님!
참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차관리 하신 청년 법우님들
수고가 너무돋보여 몇초간이라도
푸른집 안주인인가 착각도하고요.

합창단 소리는 마당에서 들어도 엄청
좋았는데...예상치 못한  남성분, 성악가의
소리에 더욱 놀래어 크게 박수치며
앵콜했습니다.

발원문 낭독시간에 대적광전에 올라가 봤지만
신발 가득하고 밖에 서계신 분들
틈사이로 법당 안을 들여다 보기 힘들었구요.

비올 때 몇분 공양 안드시고 가신분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부족한 자리 급하게 더 마련하느라고
두젋은 분이 미쳐 비옷을 챙겨입지못하여서.....

그래도 저는 신이나서, 처음오신 분들께
보살님들이 정성을 다하여 만든음식이라고
소개하였더니...
웃으시면서 맛나게 드셨습니다.

많은 분량의 떡을 싸신 보살님들께 대단히
미안한 마음입니다. 동참하지 못하여서...

각각의 소임중에 < 그리고 .... 팀 > 소속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더웃을 내용은 다음 일요일
보고 드리겠습니다. _()_ _()_ _()_

  으 히히히히히히히 ~

미리 웃어 볼께요. 보살님 !!!

난 내일 근무 들어가서요.  ㅋㅋ

  댓글 얼마 안돼도

조회수 엄청 올라 갑니다.

대박 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