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정사 부처님 점안 및 개원 법회.
붓당 사라낭 갓차~미.
담망 사라낭 갓차~미.
상강 사라낭 갓차~미.
‘아! 부처님상호가 너무 멋져요,,,’
덮개를 걷어내는 것으로 점안염불을 대신하고,,,
경과보고 ‘사년에 걸친 공사 끝에 이렇게 개원을 하게 되어 정말 감회가 깊습니다,,,’
'자공 가윗사라'스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수행자들은 여기서
무상관, 고관, 비아관을 닦고
부정관, 자비관, 삼보관과
계율관, 보시관을 닦아
탐 진 치 삼독의 덮개를 걷어내고
지혜의 빛을 비추어
해탈의 진실을 보게 되리라
그리하여 수다원이 되고,
사다함이 되고, 아나함이 되고,
아라한이 되리라
,,,,,,,,,,,
허정스님의 축시일부예요.
'산의 형세가 반달같다고 붙여진 신월리에 수행도량 신월정사가 들어서게 되여 너무나 좋습니다.,,,하동군수입니다.'
내빈소개 '법수선원주지스님도 오셨습니다.' 박수 짝짝짝,,,
네~ 바로보며 살겠습니다. 正見,,,
조금만 더 올라가요,,,
'어서오세요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법수선원 화환도 보이네요,,,,
점안식도 식후경,,,,싹싹 비웠어요. '대불심~~여기 후식,,,'^^
'자~법당으로 갑시다,,,' 멀리 섬진강은 흐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