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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공양

    글쓴이 : 둔봉영주  (121.♡.210.154) 날짜 : 2012-02-26 (일) 20:54 조회 : 1056




    일인분으로는 양이 많은데,,,,^^
    후원에서는 강의 끝나면 먹을 깁밥이 만들어 지고 있다.
    일심화, 광명심, 무변심 세분의 솜씨.

    高峰(임외석) (125.♡.209.61) 2012-02-28 (화) 00:27
      오랜만에 김밥공양 잘 먹었습니다. 3분께 감사드립니다._()_

    김밥은 김과 밥으로 만들지만,
    한자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를테면,
    ⼞안에 米를 넣거나 食을 넣으면 통할 것 같네요.
    ⼖안에 米나 食을 넣으면 옆구리 터진 김밥이 될 것이고...

    이 외에... 다양한 글자들을 조합하면 보다 재미있는 한자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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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121.♡.210.163) 2012-02-28 (화) 09:19
      김밥 담아 놓은 것 보니까 바다뱀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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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峰(임외석) (121.♡.210.40) 2012-02-28 (화) 12:17
      색이 검어서 黑蛇 같기도 하고...
    올해가  黑龍의 해라 黑龍으로 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첫 번째 댓글에서 두번째 에워쌀 위(囗)는 감출 혜(匸)입니다(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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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2-02-28 (화) 14:01
      전복을 보는 듯 하고 잘 먹었습니다.

    좁게만 썰었으면 두 접시는 먹을것을

    정량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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