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마다 상대방흠집내기에 바쁜 것으로 선거가 임박해 있음을 실감한다.
불법사찰이란 뉴스가 언론마다 도배되고 있어 첨엔 불교에 관한 뉴스인줄 알았다.
마치 남산일호터널로 시내 진입할 때마다 ‘중차량진입금지’라는 경고문이 나보고하는 소리인가했던 것처럼,,,
우리역사에 한때 스님들의 도성출입을 법으로 막았던 시절이 있지 않았나,,,
일제강점기,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 의해 그 법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예나지금이나 아직도 건재한 것은 역시 정쟁이고 당파싸움이다.
무엇보다 불법을 아는 사람이 금번 총선에 많이 뽑혔으면 좋겠다.
사찰에 도움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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