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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611건, 최근 0 건
       

    죽림신로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156) 날짜 : 2012-12-17 (월) 09:05 조회 : 951




    통나무를 끌고 오느라 대숲으로 길이 났다.
    심명수좌와 상륜거사가 애쓴다.
    이정도 분량이면 나무 먹는 하마의 삼일꺼리다.
    내일부터 이삼일은 영하10도로 하향이란다.
    추워야 불 지피는 재미가 있고, 묘한 매력의 장작 빠개는 일에 심취할 수가 있다.

    正悟 조한정 (211.♡.203.83) 2012-12-17 (월) 09:40
      몇일새 정말많이하셨고정말수고많으세요
    장작패기
    상륜패기.....우와  짱  !!!
    저걸 다  끌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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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110.♡.166.225) 2012-12-17 (월) 18:30
      누가 답을 얘기 할 것인가 ......

    이 뭣고 ?  라고 하시면

    팰 것이요 ! 라고 답하지요.


    언제 팰 것이요  라고 여쭙다면

    네 마음 쉬는 날이라 답하시겠죠.

    정오 조한정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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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211.♡.203.135) 2012-12-18 (화) 10:50
      댓글왕 조거사님!
    연말에 그 공을 기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스토리에 가입하려고요.
    아무래도 대세를 따름이 대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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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201.223) 2012-12-19 (수) 09:07
      카스좋지요.  아무래도 대세가
    대세이니만큼....ㅎㅎ

    그냥 들이  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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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110.♡.166.225) 2012-12-20 (목) 12:47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댓글을 달고가는 그 때까지
    댓글왕이 아니고 거냥거냥

    조한정 거사,
    정오 거사
    정오 조한정 로

    남아 있을래요. 스님 !!!

    정오  조한정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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