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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611건, 최근 0 건
       

    개굴개굴

    글쓴이 : 둔봉영주  (121.♡.222.86) 날짜 : 2013-02-01 (금) 19:23 조회 : 958



    지금여기 개구리가 운다.
    간만의 청양나들이, 믿거나말거나 개구리가 일찍이도 떼로 운다.
    논과 연못에 숨어우는 표정들,,,보이지 않아도 선하다.
    개굴개굴,,,개굴개굴,,,방가방가,,,방가방가,,,

    正悟 조한정 (211.♡.184.13) 2013-02-02 (토) 04:56
      눈을 게슴츠레 뜨고있지않나요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듯  하네요
    아니면,
    비가오려나...?!

    맞다.
    스님을 반겨 맞이하려고 일찍부터
    그러지앙캅니까  ...ㅎㅎ
    방가방가  이케요.

    5시첫차 대기중에 댓글올립니다.
    오늘도 행복일이되십시요.
    정오조한정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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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수 (14.♡.66.1) 2013-02-02 (토) 10:27
      또 세상이 윤회의 바퀴를 돌리네요, 봄 날에는 무엇을 해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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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203.9) 2013-02-02 (토) 20:33
      까요? 

    .
    .




    오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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