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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611건, 최근 0 건
       

    우생마사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156) 날짜 : 2013-01-31 (목) 05:40 조회 : 1160


    牛生馬死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

    진봉 (183.♡.50.220) 2013-01-31 (목) 09:47
      별난 일 생긴것은 아니시겠지요?

    요즘 죽은 듯이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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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수 (14.♡.66.1) 2013-01-31 (목) 10:52
      스님 강건 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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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203.♡.203.116) 2013-01-31 (목) 12:28
      ㅇ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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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201.137) 2013-01-31 (목) 21:35
      별난일은없고 
    나로호가  아마 올라갔대지...  진봉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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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201.137) 2013-01-31 (목) 21:37
      누가  죽은듯이 사나요 ?

    ㅎㅎ


    " 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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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194.88) 2013-02-03 (일) 18:17
      ㅎㅎㅎㅎ 세상에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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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203.37) 2013-02-05 (화) 13:08
      물샐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마른  말보다  살찌운 소가 
    도강은 수월하다.  그말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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