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

전 사무장이 소환되어
연말정산 관련 21년, 22년 발급내역을 정리하고
묵은 통장들을 찾아 준비하고 바짝 긴장했다.
담당세무서 직원 셋이 예고하고 조사 나온 것이다.
일종의 세무조사다.
지적사항은 국세청 관련양식에다가 발급내역과
통장 입금내역을 맞춰서 다시 제출 하라는 것.
그리고 발급자 주민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야지
개인정보 보호차 앞 부분만 기재해서는 안된다는 것.
당분간 며칠은 비상이다.

삼성세무서의 결과통지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