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달꽃

정말 맛있게 잘먹었네요.
감사합니다.

후원 관장하신 보살님들
고생들 많이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불기 닦기에 이어서
첨으로 동지팥죽 쑤우러 새벽일찍
나서서 동참을 하였는데 쉽지않은 것
손도 많이 가고 바쁘기도 하고
일사분란하게 착착 움직이시며
맛있는 팥죽을 많은 분께 드리고자
함께해주신 분들께 모두 봉사 대상을
드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 입니다.

새벽 동참을 하면서 또한번의 법수선원
숨은 일꾼을 찾아서 다녀온 듯 합니다. 

법수선원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
생각을 합니다.

윗 분들과 같이 항상 수고하시는 분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지만,  오늘도 그저
이렇게 글로 전할 뿐입니다.

모든분께  부처님의 행복한 미소로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여 충만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정오  조한정 합장  _()()_

숨은 일꾼 누구?
정오님은 드러난 일꾼,,,

어쩌나요  스님
그 일꾼들이  숨어있어서  손만 절레절레
하는걸요. ㅎ ㅎ

조용필의  못찾겠다꾀꼬리를 불러야 할까요.
드라마  제목의  왕가네식구들을 불러야하나요
야심찬  자기야 를 외칠가요,

그럼  나오시려나  숨은일꾼들 이    헤헤헤
그대  그리고 나  인가,
너  와 나 란 말입니까 ?
너와나  합쳐서  우리는 될수  없는걸까요.
네~~~에 ?

2년임기  잡으실분 
빨리  나오셔요. 

정오  조한정  이렇게  _()()_  두손  곱게모아서
바라봅니다. 

성불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