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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만땅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156) 날짜 : 2014-01-24 (금) 04:40 조회 : 1027
    오늘 뭉치 데리고 안성 간다.
    이전 순례 때 봐둔 칠장사 흑차우 수컷을 만나러간다.
    그동안 경험으로 봐서 오늘내일이 절정기다.
    멋진 새끼 차우차우들을 기대하며,,,

    진봉 (183.♡.50.220) 2014-01-24 (금) 09:33
    기억이 납니다.  그 숫캐...

    절대 사람물지 않는다고 자랑했던 보살님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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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211.♡.203.156) 2014-01-25 (토) 07:32
    실패, 개 흑차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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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1.♡.81.235) 2014-01-25 (토) 10:36
    멀리 차멀미하면서 갔구먼
    내빼버려 ~~  이런 !

    " 혹 차우 ~? "

    뭉치가 물었다.  _**_

    " 혹시 찬거 아니냐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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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23.♡.202.97) 2014-01-26 (일) 08:54
    기대  만땅이
    기대만  땅에 떨어지고

    이번엔  뭉치가 저지를차례
    창이오 만나서  성공!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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