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이 순금덩어리인 대리 창산 숭성사, 그 규모가 광할하고 장대하다.
대만불자들이 4,000억 원을 모아 건립했다.
금번순례에 동참하신 일장스님은 참석대중들께 당신의 촛불그림을 한 점씩 선물로 주셨고,
다음 순례 때도 필히 불러달라고 하셨다.
맨 아래 사진은 깐쑤성 무지개산이다.
산 때깔이 광석의 특성으로 인해 아주 컬러풀한데 비온 뒤에 제 빛깔을 발휘한단다.
다음 순례지다.
禪德 강창주(175.♡.46.90)2014-03-16 (일) 13:25
스님,
안녕히 다녀오셨습니까.
모든분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에서
매우 유익한 순례여행이었슴을 느낄수 있군요.
무지개산의 장대함과 화려함이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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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봉영주(211.♡.203.156)2014-03-16 (일) 19:56
네~~감사합니다.
칠채산,,,일명 무지개산은 칠팔월에 전세기가 뜬답니다.
이번 순례를 안내한 여행사사장이 이쪽 전문이더군요.
작년에 승가대 스님들 사십명을 안내했다고,,,
사진으로 보니 유채꽃, 해바라기 꽃이 장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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