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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여래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156) 날짜 : 2014-05-19 (월) 07:13 조회 : 1584


    ‘병든 자여, 내게로 오라. 그대들의 고통을 말끔히 씻어 주리라.’

    마치 약사여래의 서원처럼 병고로 고통 받는 이를 위해 오늘 자신의 간을 떼어주는 분이게십니다.
    법우회 법연화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디 수술결과가 원만하여 주는 분 받는 분 모두 건강을 속히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正悟 조한정 (223.♡.163.51) 2014-05-19 (월) 07:53
    법연화 보살님의  큰 수술이 무사히 잘되기를
    빌어드리며 건강하게 빨리 회복되어 조속한
     쾌유를 빌어요.

    고통과 아픔을 씻어주세요.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_()()_  _()()_  _()()_ _()()_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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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覺 황윤호 (14.♡.51.172) 2014-05-19 (월) 08:44
    성공적으로 수술이 이루지길 바라오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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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심 (124.♡.26.46) 2014-05-19 (월) 13:35
    님의 마음 갸륵하기에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어요
    몸의 일부 주고 받으신 두분 빠른 쾌유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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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1.♡.81.249) 2014-05-20 (화) 00:13
    수술이 잘되었고  오늘은  중환자실에서
    쉬시고  빨리 회복실로 오시기를 다시한번
    기도합니다.  _()()_

    법연화보살님  힘내세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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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규 (39.♡.41.170) 2014-05-20 (화) 09:18
    법우회 법연화 보살님의
    오빠를 위한 수술이 잘되었다고
    합니다.
    두분(오빠와 법연화)님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불자마당 번호 제1974의 코멘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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