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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부천도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156) 날짜 : 2015-06-21 (일) 20:48 조회 : 1268








    빙부의 천도를 발원하며 금강제사를 모셨다.
    사위 진봉 김상재님의 발원으로 오늘 모셔진 사십구재 중 초재.
    오늘은 완전 불교식인 금강제사가 첫 번째로 모셔진 기념비적인 날이다.
    금강경독송소리가 낭랑하니 영가의 전도를 밝혔다.

    正悟 조한정 (223.♡.165.100) 2015-06-21 (일) 20: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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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23.♡.165.100) 2015-06-21 (일) 20:59
    시간되면 참석할께요.
    금강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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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覺 황윤호 (121.♡.235.177) 2015-06-22 (월) 09:04
    아쉽군요.
    그것도 모르고,  선약이 있어
    참배만 하고 나왔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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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봉 (58.♡.46.166) 2015-06-23 (화) 12:50
    첫번째 금강제사라 동참하면서도 긴장했는데,

    너무 간결하고(?) 신속해서 저도 좀 놀랐습니다..^^

    스님의 빠른 금강경 독송을 따라가느라 딴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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