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본자연(장희자)좌에서 네번째 제일작은 키
법수선원이 낳은 부루나 본자연님,,,
조계종포교사 최종합격자 114명중 우수성적으로 여섯 명에 뽑혔다.
대학교수, 의사, 변호사,,예비역 대령 등 각계각층요직의 합격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아 더욱 뜻 깊다.
축하합니다.
이제 떠나세요,,,,전법의 길로,,,
포악한 중생이 비방하면 주먹으로 때리지 않아 다행으로 알고, 주먹으로 때리면 몽둥이로 때리지 않아 다행으로 알고, 몽둥이로 때리면 칼로 찌르지 않아 다행으로 알고, 칼로 찌르면 죽이지 않아 다행으로 알고, 죽이면 수고로이 자살하는 사람도 있는데 죽여줘서 고맙다는 생각으로 떠나 많은 이에게 전법하세요.
부처님 앞에서 이런 다짐으로 포교의 길을 떠나 9만9000명을 열반에 들게 했다는 부루나존자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