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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사견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97) 날짜 : 2016-02-21 (일) 16:20 조회 : 969






    구어 나온 빵을 보고 느끼는 시각이 제각각이다.
    치과원장님은 어금니, 법연화님은 메주, 정오거사는 돌부처, 나는 말발굽 같다했다.
    마침 생신을 맞은 법산거사님의 방문으로 식빵위에 초를 꽂고 축하노래를 불렀다.

    正悟 조한정 (1.♡.81.249) 2016-02-23 (화) 01:04
    언제부터인가  빵 구워주시는
    감사한 분이 계셨다.  스님이셨다

    법산거사님  빵이야

    다음은
    음력19일  빵빵이야

    다음은
    음력29일은  빵빵 빵이야

    그래서 음력1월은  그렇게 
    가는가보다 
    뭐 맞은것처럼......!


    ☞ 빵,빵,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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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23.♡.67.187) 2016-02-24 (수) 21:42
    또 한번  사견(私見)으로

    이렇게  생각을하옵니다.

    ≪  빵 모 자    ≫

    ● 칼 빼고  초 빼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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