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몰카

다양하게 웃으시는 스님 모습만 봐도
여행의 진가를 느낄수있어요
놓칠새라 한컷 한컷 찍히는 재미도 솔솔했고
집에서 공수해간 스틱이 고마웠던 아미산
키 작은 노란 야생화가 발길을 멈추게 했던
중대에서 두발 높이뛰기
증명이라도 하듯 셀카가 다 보여주네요
셀카봉 잡으신 분 수고많았어요
때문에 즐거웠고  긴 이야기 하며
웃을수 있어 좋아요

맨 아래 현공사에서 내려 찍은 사진은 그림이 되네요,,,
작품인데요.

마치 영화의 엔딩 씬  같네요
근데 스님 입을 다물지 못 하시네요
너무 좋아하시는거 티 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