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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611건, 최근 1 건
       

    도량백고

    글쓴이 : 둔봉영주  (111.♡.86.89) 날짜 : 2016-06-26 (일) 08:31 조회 : 983






    멀리서 사진으로만 봐도 개운
    정오거사님 땡큐

    正悟 조한정 (203.♡.111.244) 2016-06-27 (월) 00:00
    쑥스럽네요
    댓글 달자니  ㅎㅎ 회향하면서
    보살님 덕분에 잘 마무리 하였네요
    힘의 원천인  김밥과 과일 등 준비해주신
    보살님께 깊은감사를 드리며 공을 돌려
    드립니다.

    법상화 보살님,  혜인화 보살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봉공지공 감탄하옵니다

    두손  곱게 모으면서    정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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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인화 (223.♡.188.34) 2016-06-27 (월) 12:57
    커피도 마다시고  땀 풀 먼지 범벅으로
    잔듸 깍이에 집중 하시더니
    정갈한 도량이 되었네요
    행으로 말씀하시는 정오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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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23.♡.229.11) 2016-06-27 (월) 20:11
    答答 합니다. ㅎㅎㅎ
    오늘할일이  내일이라 답을하니
    내일에 내 일을 한것의 답을한데
    그저 마음이  답답(答答)이옵니다.

    보살님 마음에 답을 못드려 죄송하구요
    정갈도량 이모두가 보살님들 덕분이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정오 조한정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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