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미용샵 이름이 서울여인이다.
두만강변 재래시장에서 어마무시한 닷상을 보았다.
남비화리목이라 써 놓고 66만위안이라 붙혀놓았다.
1억원이 넘는 가격이다.
꽈리는 포장을 스스로 잘 하고있는 먹거리다.
갑상선에 좋단다.
작은 배가 당도는 엄청나다.
최고의 배경, 천지 앞에서 표정들이 다양하다.
해란강은 도문시를 가로질러 흐른다.
正悟 조한정(221.♡.216.104)2017-09-17 (일) 21:57
숙 이야 어데갔느뇨
서울여인..?
[ 서울여인숙 ]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모델 ?
천지가 보이십니까
내 비록 사진을 통해서 본다만서도
자리에서 저 많은 사람이 각자의
마음으로 즐거움도,기쁨도 행복도
모두모두 비워내고 있으니, 얼마나
요란할새 전혀 미동을 않는것이
꼭 꼭 우리의 부처님일세... 천지불
오늘도 이 조국을 살피시고
오늘도 이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부처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무탈하게 귀국하시고
즐겁게 회향할수 있도록 가호하옵소서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정오 조한정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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