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수선원
법수산당
  • 불자마당









  •    2020 년 / 10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불자마당
    Home>법수산당 > 불자마당
    총 게시물 2,373건, 최근 0 건
       

    비파사나(vipassana) 수행법에 대하여

    글쓴이 : 김상규  (211.♡.195.92) 날짜 : 2020-08-29 (토) 15:36 조회 : 165
    2020년 8월 법수선원 불교 교리공부.hwp (102.5K), Down : 2, 2020-08-29 15:36:39
    2020년 8월 불교 교리 공부 자료를  첩부하여 올림니다.

    자료는 내려받으시면(download) 됩니다

    만산  김상 규 합장

    김상규 (211.♡.195.92) 2020-08-29 (토) 15:49
    2020년 8월의 불교 교리 공부에 대한 요약입니다.

    구체적인 자료는 첩부 되어있는 본문을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 비파사나 수행법- 초기 불교의 비파사나 수행법이란 무엇인가?

    1. 불교 수행의 명상법 ................................................................................... 페이지 291
     1) 불교의 명상법(冥想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집중 명상법(冥想法)인
        사마타(奢摩他:samatha) 와 지혜 명상법(冥想法)인 비파사나(毘婆舍那:vipassana)이다.
     2) 석가모니 당시 인도의 수행법으로 전반적으로 이 사마타 위주의 수행법이었다.
        석가모니는 이 사마타로는 최후의 궁극적인 경지에 들어갈 수 없다고 여겨 비파사나 (vipassana)라고
        하는 새로운 양식의 수행법을 개발하였다.
     3) 초기불교의 전통을 이어받은 남방불교에서는 사마타 수행을 비파사나 수행에 들어가기위한 초입 단계
        정도로 여겨 왔으나 후기 대승불교에서는 이 둘을 대등하고 보완적 (補完的)인 관계로 파악하였다. 
        그래서 이 장(章)에서는 사마타(奢摩他)에 대하여도 언급하고자 한다.

    2. 비파사나(毘婆舍那:vipassana)
     1) 비파사나는 사마타보다 한 단계 더 성숙한 명상법이다. 즉 생각을 움직여 지혜로서 명 상에 드는
        방법이다.
     2) 비파사나라는 말은 여러 가지 현상들을 관찰하는 것을 뜻한다. 중국(漢譯)에서는 이를 두고 관(觀) 
        혹은 능견(能見). 정견(正見). 관찰(觀察) 등으로 번역되고 있다.
     3) 비파사나는 내적인 명상을 통해서 얻어지는 대상을 집중적으로 다스리는 것을 말한다.
     4) 명상의 주체가 외부에 있느냐 내부에 있느냐에 달려 있다. 명상의 주체가 내부에 있으 면 비파사나
        명상법이라고 보면 된다.

    3. 사마타(奢摩他:samatha)
     1) 일체의 생각을 멈추고 한 곳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을 말하는데 동양 특히 중국에서는 주로 멈춤(止)
        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의식을 오직 한 곳에 모아 삼매에 빠지는 명상법인 것이다. 이것은 곧 정신
        집중이다.
     2) 사마타는 실제로 어떤 실체의 대상을 움직이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즉 몰입하며
          읽는 책을 치우게 되면 주의가 흐트러지는 것과 같다.
     3) 명상의 주체가 외부에 있느냐 내부에 있느냐에 달려 있다. 명상의 주체가 외부에 있으 면 사마타 
        명상법이라 한다. 

    4. 사마타(samatha)와 비파사나(vipassana)의 관계
     1) 비파사나와 사마타수행은 석가모니가 가르쳤던 행법으로서 흔히 사마타와 한 짝으로 거론 된다.
     2) 사마타는 그치게 하는 몸(身) 공부이고, 이를 멈춤(止)수행, 선정(定)으로 표시한다.
     3) 비파사나는 심적으로 꿰뚫어 보는 마음(心)공부이고, 이를 관(觀)수행 혹은 지혜(慧)로  표시한다.
     4) 사마타와 비파사나를 함께 닦는 수행을 권장하고, 선정(禪定)과 지혜(智慧)를 함께 닦는 수행체계가 
        지관수행(止觀修行)법이고, 또는 정혜쌍수(定慧雙修)법이라 한다.

    5. 초기 남방불교의 비파사나(vipassans)는 수행체계로 대념처경(大念處經: 四念處經)을 위주로 하였다.
     1) 초기 부처님은 그 당시 모든 수행의 정상인 8선정(非想非非想處禪)까지 통달하고서도 생사 해탈이나
          궁극의 깨달음을 얻지 못하자 홀로 보리수 밑에서 12연기로 깨치셨다.  이것을 4성제로 정리하고
          제자들을 가르칠 때 오온(五蘊) 관찰로 지도하였다.
     2) 부처님 수행을 가장 잘 요약한 것이 대념처경(大念處經:四念處經)인데 신(身). 수(受). 심(心). 법(法)
        으로 관찰하는 것을 말한다. 
       
    6.  대념처경(사념처경:四念處經)에 대해서는 본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불교대학 강의 중에서-
    댓글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