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법수 정진회 법회 안내

삼보에 귀의하옵고.

법수 정진회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는  정진(精進)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삶에 늘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때 마음에 사로잡힌 상태를 놓아버릴 수가 있다면 이것을
"수행(修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놓아버리는 일이 잘 안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사실의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속
하는 것이 "정진(精進)"일 것입니다.
절에서 예불(禮佛)과 모든 의식(儀式)이 모두 정진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특별히 법수 정진 회에서는 수행의 도를 높이기 위하여
매월 한 번의 정진시간이 있습니다.
많은 불자님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만산  김  상  규  합장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