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수산당

불자마당

지대방

공지사항

법수모임

2024 년 / 5 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불자마당

Home>법수산당 > 불자마당

	총 게시물 2,456건, 최근 0 건

합장하옵고... 미안합니다.

글쓴이 : 법해심 (118.♡.152.228) 날짜 : 2011-05-08 (일) 09:33 조회 : 1935

따르릉,

" 예, 보살님 !"

" 지금 수서에서 걸어가고 있어,"  절에 오면서  지금,

문자를 보셨다합니다.

왜하필 마라톤이  오늘있을까???

"저는  열시에 출발합니다."

어제쯤( 늦은시간이라도) 직접전화드리지 못함을  

또 용서를 빕니다.

우와 이넘의 컴은 나보다 더 느려터졌습니다.

절에서 뵈어요. _()_ _()_ _()_

-8시~ 11시까지 수서역에서 세곡네거리
교통통제 문자는 잘받았습니다-

  

법해심 (118.♡.152.228)

2011-05-09 (월) 20:57

어제는 .....
많이도 젊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걷고 싶다하시면서, 전화주신 님,
새벽같이 많이도 오신님도,
물같이... 바람같이...
손과발 뜻이 하나되어, 도량을 가꾸시는 모습!
뵙는 기쁨, 큽니다 !

세상만사 <<道>>아님이 없다하신
종사님의 말씀을
신묘년 부처님 탄신일을 맞아
다시 가슴에 새겨 봅니다.
_()_ _()_ _()_

댓글주소

보뎍화 (112.♡.46.219)

2011-05-11 (수) 15:05

법회심 보살님...
세상만사<道>아님이없다하신
대종사님의말씀이신 대자가 빠진것 같아옵니다,

댓글주소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1-05-12 (목) 00:20

보덕화보살님,

법회심보살님이 아니고

법해심보살님이 맞고요.

제가 바로 오타 찝어내는

정오입니다.

댓글주소

법해심 (118.♡.152.228)

2011-05-12 (목) 09:08

보덕화 보살님!
어려운 용단을 내리셔서 지적하여 주심을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님의 글로써 수정을 대신하겠습니다.

불자 마당에 부고가 올랐습니다.
법수의 신장님들께서 먼저 조문을 가서서,
슬퍼 하신듯...비가 쏟아졌는가 봅니다.

정오거사님도 고맙습니다.
_()_ _()_ _()_

댓글주소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1-05-13 (금) 00:52

감사합니다. 보살님~!

아드님도 고생과 수고가 많았는데
일찍 내려와서 죄송해요.

댓글주소

법해심 (118.♡.152.228)

2011-05-19 (목) 21:03

보덕화 보살님!

정오거사님!

오타, 탈자의 인연으로 더욱
불국의 한마당이 튼실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두분, 보살님!
한자리에 모셔, 연꽃茶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시기를 서원합니다.
_()_ _()_ _()_

댓글주소

법해심 (118.♡.152.228)

2011-05-19 (목) 23:10

지난해에 마라톤으로 교통통재가 있을때
7일 기도 회향날 생각하여 놀란 표현을...
너그러이 양해 해주시기를 빕니다.
컴을 켜고
한숨자고 나야 화면이 뜰정도인데 보살님
전화받고 온라인상에 교통통재소식 올리고
60리를 추월하여 10리를 걷고 계신분을
태워드리겠다고 속도를 내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이자리를 빌어 지난해
7일 기도 회향하는 날
예불시간 맞출 수 있게 차를 마련해 주신
수서 교통경찰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옵니다.
_()_ _()_ _()_

댓글주소

정오(正悟)조한… (211.♡.194.192)

2011-05-20 (금) 00:29

두 분 보살님이라면...

저도 ~ ?!?!?!? 보살이란 말시 ?

ㅎㅎㅎ

댓글주소

법해심 (118.♡.152.228)

2011-05-31 (화) 23:59

처음으로 貴한 茶상을 마련하였습니다.
말로써, 쉽게 표현할 단어는 아닌 줄
생각합니다. _()_ _()_ _()_

댓글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