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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실직고] 제가 꺽었습니다... 봉사부장~!

    글쓴이 : 조한정(正悟)  (58.♡.107.83) 날짜 : 2008-03-05 (수) 20:06 조회 : 953




    삼보님전에 귀의하옵고

    경침을 맞이하여 새로운 생동감이 새롯새롯
    피어날 계절에 날씨도 이제는 추운 겨울의
    긴 터널을 뚫고 햇빛 쏟아지는 제법 따스한
    열기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연초에 새로운 계획을 잡으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여기 한 불자 봉사부장께서 드뎌~
    꺽게 되었습니다.

    증거사진으로 아름다운 봉사부장의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ㅎㅎㅎ

    작심삼일이 아닌 작살삼일이 되기를 빌어보며

    ㅎ
    ㅎ
    ㅎ









    둔봉 (121.♡.222.120) 2008-03-05 (수) 20:30
      제발 작심삼일이 아니길,,
    연초에 연초와 확실히 절연하길,,ㅋ
    기도스님의 째리는 눈빛이 심상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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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58.♡.107.83) 2008-03-05 (수) 22:01
      연초
    연초
    연초라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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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盡峰(김상재) (222.♡.225.19) 2008-03-06 (목) 10:34
      어려운 결심하셨네요

    동수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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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121.♡.222.120) 2008-03-06 (목) 11:00
      사진을 확대해보니 보현성보살님 서서 웃으시는 모습이 아주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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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수 (122.♡.85.130) 2008-03-06 (목) 11:44
      거사님께서 손만 나온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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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58.♡.107.83) 2008-03-06 (목) 20:19
      예끼~

    분명 난 손만 찍었는데
    얼굴 내민 손 주인은 눌까~?

    허허허~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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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慧明 (윤건영) (219.♡.246.218) 2008-03-06 (목) 22:12
      동수씨~
    처음 먹은마음 끝~~~까지가길....
    사진 참 잘 나왔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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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관영 (123.♡.186.3) 2008-03-23 (일) 12:28
      어제 보니 얼굴이 많이 좋아졌데요. 혹시 잘못 본 것 아니겠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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