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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행복한 법수커플

    글쓴이 : 高峰(임외석)  (125.♡.64.160) 날짜 : 2008-04-27 (일) 23:27 조회 : 1711




    두 사람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을

    허락없이

    디카에 담았습니다.

    ~~~~~~~~~~~~~~~~~~~~~~~~~~~~~~~~~~~~~~~~~~~~~~~~~~~~~

    지금쯤 아마

    몸과 마음이 모두

    공중에 떠 있지 않을까?
    * 아래 <사진 모음>부분을 클릭하시면, 예식장 식당에서 담소 중인 법수가족들의 사진모음을 볼 수 있습니다(사진촬영은 봉사부장 김동수 거사님이 맡았습니다).

    <사진 모음>

    둔봉 (221.♡.210.55) 2008-04-28 (월) 03:32
      ㅎㅎㅎㅎ,,,축하해요.
    진덕신랑 얼굴이 완전 천진동자불이네,,,,^^
    아! 장가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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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峰(임외석) (125.♡.64.160) 2008-04-28 (월) 08:28
      "아! 장에가고 싶다"

    는

    말씀의

    오타겠지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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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규 (222.♡.24.58) 2008-04-28 (월) 08:37
      사진 참 잘 찍혔습니다.
    결혼식날 신도회 회장님 이하 많은 신도님들이 참석하여 정말 축하의 장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언제 사진을 저렇게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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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58.♡.107.83) 2008-04-28 (월) 09:13
      이히~ 나도 사진 올려볼까~
    나도 허락을 맡지 않았기에
    망설이던터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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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수 (122.♡.85.130) 2008-04-28 (월) 11:06
      회장님도 멋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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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심 (124.♡.26.30) 2008-04-28 (월) 11:25
      다른 약속 때문에
    겨우 신랑 신부 얼굴만 보고 나왔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잔칫날이네요.

    행복한 두 분의 모습
    보고 또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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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221.♡.210.55) 2008-04-28 (월) 12:42
      윤총무 넥 한 것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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