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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포

글쓴이 : 수인심 (203.♡.171.114) 날짜 : 2009-04-29 (수) 20:40 조회 : 1082

아래의 문양을 위의 먹염광목 연꽃문양옆에 새겨 만들어봤습니다.
찻잔받침은 무명바탕이고 13cm정사각형에 가깝구요.

둔봉 (221.♡.210.50)

2009-04-30 (목) 07:06

2007, 08,08'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끝으로 돌연 잠적하시더니 간만의 등장이시군요,, 수인심님! 그동안 뜨게질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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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심 (124.♡.26.31)

2009-04-30 (목) 08:35

혹시! 그때 그 분 했었는데
반갑습니다. 수인심 님

부처님 시선 가까이 계셨군요.

"다포와 찻잔 받침" 작품이
부처님을 향한 님의 마음인듯 싶어
보고 또 봅니다.

가끔 ! 생각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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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심 (203.♡.171.114)

2009-04-30 (목) 10:30

스님!
뜨게질은 밀쳐놓고 규중공예에 빠져들고있습니다,천연염, 한지공예,전혀 돈 안되는것만 골라가며 합니다,다구를 사랑하시는것같아 그들을 올려놓으면 차 맛까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보내드릴게요,,,일월심보살님께 예쁘게 받쳐 한잔 드리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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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심 (203.♡.171.114)

2009-04-30 (목) 10:37

오래되긴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비밀번호가 기억나지않아 어찌어찌하다가 변경하는방법을택해,그냥 보내들릴려다 이렇게 올려봤습니다,,,,좀 폼 나게 사용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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