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려 잘 부리면 이루지 못할 일도 물리치지 못할 병도 없다
부지런히 정진하여 자기 마음을 항복 받아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다
음식을 받을때는 마치 약을 먹듯 하며, 주리고 목마름을 달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족하게 여려라, 사람의 욕심 가운데 식탐도 매우 크다
식탐으로 착한 마음을 헐지 말라는 말씀도 하셨다,
부끄러움은 사람답지 못함을 다스리는 훌륭한 회초리다
그러므로 항상 부끄러워할 줄 알고 잠시도 그 생각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은 착한 마음에 금이 가지 않는다는 말씀도 하셨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굽혀 아첨하는 비굴함이 없다
욕심을 없애려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서 걱정과 두려음이 없고 하는 일에 여유가 있어
부족함이 없다는 말씀도 계셨다
바른 생각을 버리면 모든 공덕을 잃는다
마음을 한곳에 모으면 마음은 곤 선정에 있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부지런히 마음을 모으고 닦아 흩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도 하셨다
참다운 지혜는 생로병사의 바다를 건너는 튼튼한 배이고, 무명속의 밝은 등불이며.
모든 병을 다스리는 좋은 약이고, 번뇌의 나무를 찍어내는 도끼이다,
그러므로 지혜를 구하는 노력의 끈을 놓치지 말라는 말씀도 하셨다
삶은 영광은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모아져서 일생이 된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요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
도 하셨다.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말라, 슬기로운 이와 친하게 지내라 존경할 만한 사람을 섬기어라
이것이 사람에게 최상의 행복이라는 말씀도 하셨다
퀘변으로는 논쟁하면 마음이 어지러워 진다
자기에게 흠이 없다고 말하면 두 가지 허물이 함께 온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면
언제나 탓할 것이고 그 때문에 불화가 생길 것이라는 말씀도 하셨다.
자칭 최고라는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결론에 집착한 나머지 그 밖의 다른 것은 모두
뒤떨어진 것으로 여긴다. 성인은 편견은 편견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임을 알기에 이미
가지고 있던 견해를 버리고 집찹하지 않으며, 지혜에 대해서도 특별한 의존하지 않는다는
말씀도 하셨다
팔만 사천 번뇌의 근본은 삼독이다
탐내는 마음이 육계가되고, 성내는 마음이 색계가 되며, 어리석은 마음이 무색계가
되므로 삼독을 제거하는 수행이 불성을 찾는 것이라는 말씀도 하셨다
스스로 부처이면서 다시 부처를 찾고 ,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잡으려 한다면 아무리 애써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씀과 함께 세상 모든 일은 마음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자기 주관에 의해 판단을 내리는 것도 그 견해가 뒤바뀌기 쉽다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존재는 덧없이 흘러가 버리고 텅 비어 그 자체가 없는 것이라고 관찰하여
집착하지 않는다는 말씀도 하셨다.
무서운 불길 같이 입에서 나온 말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모든 사람의 불행은 그 입에서 생긴다
그러므로 입은 몸은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비수와 같다는 말씀과 함께 바른 뜻을 바른말을 말이 들음으로써 세우게 된다.
많이 듣는다는 것은 뜻을 잘 알라는 것이지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는 말씀도 하셨다.
거짓 증언으로 남을 모략하지 말고, 남의 나쁜 말을 전하지 말며, 말로 서로 다투어 남의 뜻을 증상하지 말며,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고 하지 말며,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
사람은 누구나 법을 등불로 삼고 법에 의지하며,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며,
법을 지키는 깨끗한 생활로 부지런히 노력하며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다
더불어 모든 불행의 시작에 다름 아닌 거짓말과 망령된 말, 험담과 욕설. 이간질과 충동질.
겉 다르고 속 다르게 교묘히 꾸며대는 말로 빚어지는 구업의 무서움과 누누이 강조 하셨다
오로지 입을 지켜라 !!!
오로지 입을 지켜라 !!!
오로지 입을 지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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