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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 불자가 품은 불심

    글쓴이 : 염혜지(구명숙)  (123.♡.40.247) 날짜 : 2010-07-29 (목) 12:44 조회 : 1637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가 자꾸 뭘 품으래요~

    그래서 품었어요~^^

    이뭣고...^^....불심....*^^*


    저는 여름불교학교 5,6기쯤은
    참여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둔봉 (211.♡.99.109) 2010-07-29 (목) 16:46
      앗! 저 자랑스런 고추^^
    녀석 똘빵하게 자랐구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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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해심 (211.♡.85.228) 2010-07-30 (금) 13:41
      있어서... 아니
    갖추어서 참으로 당당하신...ㅋㅋㅎㅎㅎ

    없어서 가림이 불심?
    아니라구여?
    둘이 아니라구여???

    아 .....!!!!!

    내안에... 그대가 ...
    그대안에 ㅎㅎㅎ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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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수 (122.♡.85.130) 2010-07-30 (금) 13:44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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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211.♡.194.192) 2010-07-30 (금) 15:41
      동수 놀래는거 봐 ~ ㅎㅎ

    올 만에 들어 왔는데...

    위의 사진에 누구께서 많이
    클릭하셨나요.

    다운로드 수가 상대적으로
    압권(?)입니다.

    헤헤헤헤 ~~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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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211.♡.194.192) 2010-07-30 (금) 15:44
      법해심 보살님

    수술 잘 되셨지요.

    허둥지둥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안부 여쭙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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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심 (61.♡.189.33) 2010-07-30 (금) 16:32
      아가야  동자야
    복숭아 얼굴.

    준범아 !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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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규 (175.♡.124.167) 2010-07-31 (토) 13:01
      애기불자(준범)가 처음보다 너무 예쁘졌습니다.
    눈망울도 또랑또랑 하고, 엄마(염혜지법우) 아빠(김진덕법우)
    애기불자 잘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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