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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화혼

    글쓴이 : 둔봉  (183.♡.140.114) 날짜 : 2011-02-18 (금) 09:21 조회 : 1921


    법수선원 명예회장님이신 김상규거사님의 장남 ‘종걸’군이 아래와 같이 화촉을 밝힘을 알립니다.
    새봄에 맞이하는 축복의 만남, 힘찬 출발을 기원합니다.

    일시: 2011년 3월 13일(음, 2월 9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노블레스 웨딩컨벤션 3층 다이아몬드홀(서초구서초동1445-14 전화 02,3474-5000)

    高峰(임외석) (125.♡.209.61) 2011-02-19 (토) 00:30
      드디어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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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심 (61.♡.189.33) 2011-02-19 (토) 14:19
      남을 위한 일이라면 지극정성으로
    챙기시면서

    "내 일이라서 쑥스러워"하시던 회장님
    .
    많은 분들도 축하드릴 그날을 기다렸을거예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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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1-02-19 (토) 20:43
      진심으로 祝賀를 드립니다.

    봄이오는 소리 ...

    행복의 소리

    힘찬 출발을 기대하면서 혼주님께

    축하의 말씀을 진심으로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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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혜지(구명숙) (123.♡.45.136) 2011-03-07 (월) 13:41
      일월심보살님의 표현이 딱 맞는
    말씀이세요~

    "남을 위한 일이라면 지극정성으로
    챙기시면서

    "내 일이라서 쑥스러워"하시던 회장님.. "

    명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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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혜지(구명숙) (123.♡.45.136) 2011-03-07 (월) 13:42
      춘삼월의 너무 좋은 소식이에요~

    파릇한 새싹이 솟아 오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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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규 (175.♡.143.57) 2011-03-07 (월) 16:12
      축하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

    만산  김  상  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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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덕 (121.♡.143.194) 2011-03-11 (금) 15:34
      짧으면 짧고 길면 긴 몇년동안,
    '법수선원에 오길 참 잘했다.'라는 말을 혼자 되내이거나
    염혜지와 나눌 때가 많습니다.

    그때. 그 인연복덕중에
    '행'을 하시는 명예회장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비록 당장에 행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나침판처럼 지향하거나 경계하게 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밝히는 걸로 축하드린다는 말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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