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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메기는...

    글쓴이 : 전권수  (211.♡.227.27) 날짜 : 2011-01-26 (수) 20:50 조회 : 1780
    과메기 만큼이나 맛갈스레...

    짧은 글 올려 주셨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과메기는 해 걸러지 않고, 해마다 서너번은 맛 보고
     
    지나는것 같습니다.

     저는 "과메기"에 겯들여 먹는것은 "미역"과 "묵은김치" 입니다.

    그리고 "마늘"과 "매운 고추"에 "고추장과 된장" 섞은것 조금!

    요것들만 있으면, 소주 두병은 그냥 없어지죠. ㅎ ㅎ ㅎ ㅎ ㅎ

    비릿네는 무슨 말씀인지? 과메기를 두번 쥑이는 겁니다.ㅎ ㅎ ㅎ

    高峰(임외석) (125.♡.209.61) 2011-02-01 (화) 01:18
      과메기는
    과메기 특유의 비린내가 있어야
    제 맛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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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1-02-01 (화) 10:54
      비린내 없는 과메기

    찐짜가 ???

    예전에 인천에 갔다가
    맛보았던 것이
    과메기.....

    과(갸)가 메기였어
    호호ㅗ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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