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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글쓴이 : 관리자 (183.♡.140.26) 날짜 : 2011-04-30 (토) 14:55 조회 : 1883

안녕하세요? 스님~~~~
맨날 법수선원에 눈팅만 하고 있는 갱남 고성에 사는 서도순이라고 합니다. 법수선원불자가 아니라도 환영해주시는거죠???

-----------
'불국화'님! 환영합니다.^^
글쓰기 창을 열어 놓았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김상규 (118.♡.98.18)

2011-05-01 (일) 12:52

삼보에 귀의 하옵고.

서도순 법우님 매일 같이 절에 다녀가시는 것
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저는 법수선원 법우회원의 한사람입니다.

불자님들은 어디 계시든지 무슨상관
있겠습니까?
가는 곳이 기도처요, 머무는 곳이 수행처가
되지 않겠습니까?

자주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5월1일
열차카페에서 김상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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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1-05-01 (일) 15:32

안녕하세요. 서도순불자님~!

저도 법수선원법우회의 한사람입니다.

말씀에 따르면 눈팅만 하셨다고요 ?!?!

우선 감사를 드려야겠죠.

그동안 올린 글에 대한 조회수를 늘려주셔서요.

거기엔 분명히 불자님의 노력(?)이 있으셨기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한번의 눈팅을 바래보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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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봉 (183.♡.140.125)

2011-05-04 (수) 02:50

알고보니 서영순님과 형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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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해심 (118.♡.152.228)

2011-05-04 (수) 09:00

호시탐탐... 법수홈을 불브(경,사) 합니다.

허락도 받지않고 지대방 <봉축발원문>을
자기까페에 실어다가 음악까지 설치해놓고....

큰절에 홈피까지 단장할려고 꿈꾸는가 봅니다.

어제 저는
크신 보살님들과 불기닦고 잡초 뽑고
또새로 먹는 공양이 꿀맛이였습니다.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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