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달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일요일 절에서 아파트 입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면서,

등을 달자는 마음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잘 진행하였고

혹시나 발바닥이 내색을 하지 않는다면  오늘 꾀병(?)이었을 겁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노고에 따스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역시 노익장의 힘과 연륜의 지략을 무시못할 아름다운 하루 였습니다.


최연소 준범이까졍 참가 하였으니 그럼 세대차가 나긴 하나봅니다. ㅎㅎ


등 작업하던 중 한장 만 올려드리고 나머지는  임교수님 께서 

정리해서 아주 이쁘게 올려주실것으로 알려드립니다.


저녁식사 아주 잘 먹었습니다.  보살님.....ㅎㅎ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