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배우는 불교설화(1)

  금번 강의가 일본어공부와 함께 아주 유익했군요
게송 한구절 듣기위해 나찰에게 몸을 던진 수행자의 이야기
별반 다르지 않은 거의 같은 스토리인데요,,, 좋습니다.

  맞습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크게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게’를 비유한 ‘반여의주’라는 표현이라든지,

후반의 나머지 반게를 구체적으로 ‘돌, 벽, 수목, 도로’에 옮겨 적었다는 표현 등과 같이,

부분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소개되고 있는 내용과 조금 다르게 기록되어 있는 듯합니다만... _()_

  그렇습니다.
다음 강의가 기대됩니다,,,^^

  덕분에 일어와 교리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_()_

 
 컴퓨터가 말썽을 피우드니 인제 열렸습니다.
일본어 수업 좋습니다.
일본어 수업 전에 일본어 교수님께서
요즈음 일본과의 관계로 좀
했습니다만........
정치문제는 정치요, 몹쓸 일도 많이 
많이 했지만 이제 시대가 시대니 만큼
학술, 문화, 연예교류 차원에서
별개입니다. 일본어 우리는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일본의 한류와는
별개다 하면서 우리는 한국 갑니다,
라고 젊은 층은 말했습니다.

일본의 우익 정치인들이 문제이죠,
젊은이들에게는 인기가 없습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쿠!  댓글을 이제 보았습니다. 1년만에 학교강의를 시작하다보니 눈코 뜰새없이 바빠서...
스님! 명장님! 정각거사님!
격려의 말씀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