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여 남자와 여자가 만났다.
부르기를,
남편(사내를 편하게 해줘야)
여편네(같이 편해지는 것이네)
남편(男便): 사내를 편하게 해줘야
아내(安內): 편안한것이 집이라오.
남자(男者): 사내라는 놈
여자(女者): 계집이라는 놈
--> 이놈이나 저놈이나 매한가지 같은놈(쌍?)이니
결혼하여 사랑하라 했더니 사랑은 않고
사랑 받으려 하면서 엉뚱한 곳에서
머리위에 두 손 올려 하트 그리면서
사랑합니다. 하는 것은 그야말로 남의것을
탐하는 것입니다.
사랑 받으려면 사랑하세요.
그런 사랑 어디 없나요
밥 나오는 사랑, 쌀이 나오는 사랑
ㅎㅎㅎ
(티브이에서 치열하게 다투는모습을 보고
여자는 남자가 잘못이다 남자는 여자가 잘못이다.
그거이 밥이나와 쌀이나와 띵카띵카 ~~)
남아선호사상
남자(男子): 사내는 아들을 원하고
여자(女子): 여 또한 아들을 바라노라.
*** 한문 풀이로 웃자고 한얘기, 더러는 맞을만도 하겠죠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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