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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8월의 불교 교리 공부 -신라의 불교학에 대하여-

    글쓴이 : 김상규  (211.♡.195.92) 날짜 : 2022-08-31 (수) 20:15 조회 : 475
    2022년 8월 법수선원 불교 교리 공부 -신라의 불교학에 대하여-.hwp (64.5K), Down : 3, 2022-08-31 20:15:54
    삼보에 귀의하옵고.

    어느새 8월도 몇 시간 남았습니다.
    8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9월에도
    늘 행복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위 제목과 같이 8월의 불교 교리 자료를
    별첨하여 올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8월 31일
    만산  김상규  올림

    김상규 (211.♡.195.92) 2022-09-02 (금) 20:45
    위 題目에 대하여 要約 整理하였습니다.

    ● 신라의 불교학(佛敎學)에 대하여
      (1) 신라는 고구려나 백제보다 150여 년 늦게 수용되었다. (법흥왕(528년)
      (2) 불교가 수용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각덕(覺德)스님은 양나라에 유학하여 진흥왕
          10년(549)에 양나라 사신과 함께 귀국하면서 불사리(佛舍利)를 가지고 왔다.
      (3) 진나라에 유학한 명관(明觀)스님은 진흥왕 26년(565)에 귀국하면서 불경 1,700여
          권을 가지고 왔다.     
      (4) 지명(智明)은 17년 동안 진나라에서 공부하고 진평왕 24년(602)에 귀국하여
          승려들에 대한 수계 의식을 설명하는 저술을 지었다.
      (5) 원광(圓光 541 ~630)法師는 신라 불교학의 선구자로서 당시 진나라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던 성실론(成實論)과 열반경(涅槃經), 반야경(般若經),
        아비달마(阿毘達磨) 등을 연마하여 성실학자(成實學者)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섭론학(攝論學)을 연마한 후 진평왕 22년(600)에 신라로 돌아왔다.
      (6) 원광은 출가하기 전 유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출가자로서의
          윤리와 세속인으로서의 윤리를 조화시키려고 노력하였다.
      (7) 자장(慈藏 590~658)律師는 선덕여왕 5년(638)에 사신을 따라 당나라의 수도인
          장안으로 유학하여 계율학(戒律學)과 섭론학(攝論學) 등을 수학하고 선덕여왕
          10년(643)에 대장경 1부를 가지고 귀국하였다.
      (8) 자장(慈藏)은 원광 이후 신라 불교학을 크게 발전시킨 사람이다.
      (9) 자장은 진골 출신으로 전기에 의하면 아들이 없던 그의 아버지가
        관세음보살에게 기도하여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출가를 결심하여
        고골관(枯骨觀)을 닦았고 출가자가 되기 위하여 재상의 자리도 거절했다고 한다.
      (10) 자장은 선덕여왕 5년(638)에 당나라로 유학하여 계율학과 섭론학 등을 수학하고
          선덕여왕 10년(643)에 대장경 1부를 가지고 귀국하였다.
      (11) 자장은 귀국 후 왕실과 황룡사에서 섭론과 보살계를 강의하였고 왕실의
          후원 아래 대국통(大國統)에 취임하여 불교계를 주도하게 되었다.
          또 황룡사 탑을 비롯하여 각지에 탑을 세우고 사리를 봉안하여 사리신앙을
          유포하였고, 아미타신앙에도 관심을 가져서 “아미타경소(阿彌陀經疏)”와
          “아미타경의기(阿彌陀經義記)”를 저술하기도 하였다.
      (12) 원효(元曉 617~686)大師는 한국불교사(韓國佛敎史)에서 가장 독창적인 사상가이자
          실천가였다. 삼국통일 이후의 신라 불교학(佛敎學)은 원효에 의해 통합될 수
          있었고, 신라 불교학의 기틀을 만들었으며, 그로 인해 통불교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13) 부처님의 사리와 경전이 전해지고, 승려들의 출가 수계에 대한 의식이
          정리됨으로써, 비로소 불(佛). 법(法). 승(僧) 삼보(三寶)를 갖추게 된
          신라의 불교학(佛敎學)은 본격적으로 발전(發展)하게 된다.

                                                                    2022년 9월 2일
                                                                    만산  김상규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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