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齎)를 올립니다.
신도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음과 같이 재를 올리오니 많이 참석하여 애도의 뜻과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1. 2004년6월17일(목) : 현재 합창단원이신 보원심보살님의 따님 고 김슬아 양의
첫 재입니다.
2. 2004년6월19일(토) : 현재 임원이신(전 부회장) 강창주 회원님의 장인( 전 합창단원이신
김경애 보살님의 아버지)고 김장선 선생님의 막재입니다.
3. 2004년6월20일(일) : 현 신도회 감사님으로 계시는 일월심의 시어머님
(거사 류봉환의 어머님)의 두번째 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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