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화석예 입니다.
귀의 삼보하옵고
저희 연화석예 임직원들은 지난 30여년간 신심과 정성으로 한국 석조 미술의 창달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불상문화는 중생을 보살피는 부처님의 자비로움과 구원의 상징이 될수 있도록 보는이로 하여금 감동과 환희를 자아낼수 있게 조성되어야만 합니다
저희 연화석예는 그간 쌓아온 탁월한 기술력과 예술성으로 석조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 겠습니다. 사찰의 석재불사는 이제부터 저희 연화석예에 맡겨주십시오 수행하는 마음으로 정성과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연화석예 김대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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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연화석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