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을 안고 출발하였던 2005년도
이제는 하루정도만 남기고 어느덧
다 흘러가고 말았군요.
올 한해를 돌이켜서보면 힘들고
고생하고 어려운 여건속에
꿋꿋이 잘 지내온것은 사실일껍니다.
연말이다, 주말이다, 망년회(송년회)다하여
또는 2006년 새로운 해를 보기 위하여
나름대로의 소원 한가지씩 가슴에 담아
떠날거란 것도 잘 알고 있읍니다.
2005년도 단 하루를 뜻있고 기쁘게
잘 지낼수 있는 방법-일러드릴께요.
법수선원에서는 오는 12월31일 바로
내일, 송년법회및 정기총회를 준비하였답니다.
많은 불자신도가 참석하여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새로이 임원진으로 선출되는 거사,보살님께
많은 축하의 박수도 보내주시고 준비된 상품도
골고루 나눠 가지면서 즐겁게 지내보지 않으시겠읍니까?
법수선원신도님 여러분~~!
함께하는 자리가 되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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