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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구사랑 2

    글쓴이 : 조한정(正悟)  (211.♡.19.72) 날짜 : 2006-02-19 (일) 21:26 조회 : 1066






    땅이 질퍽여서 물기를 빼고

    한 게임하기 위해서 연탄재도

    빌려오고 뿌리고 부수고

    다듬어서 만든 족구장~!

    족구사랑만큼은 전편보다

    더 하다고 볼수 있겠지요.



    사랑이 넘쳐 나십니다.

    그 사랑 함께 해요.




    임성준(林成埈) (211.♡.209.234) 2006-02-20 (월) 20:32
      우리 아빠 사진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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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211.♡.19.72) 2006-02-20 (월) 22:45
      성준이 글 잘 읽었고  건강하게 자라야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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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숙 (222.♡.12.100) 2006-02-22 (수) 14:26
      바닥에 다져진 붉은색 흙이 연탄재였던것이었다~~^^*...건강한 사랑은 넘쳐도 넘쳐도 좋습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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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덕 (220.♡.40.77) 2006-02-23 (목) 10:44
      족구는 어디서든 할 수 있지만...아무나 할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법수선원~~/연탄재의 출처가 어디인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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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211.♡.132.40) 2006-02-23 (목) 22:31
      임감사님만 잡아주시고 저는 멀~리 있네요.살짝 기분이~ 하지만족구를 사랑하는 마음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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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211.♡.132.40) 2006-02-23 (목) 22:37
      참 연탄재를 깔고나서 기도스님께서 차로 족구장을 다져주신 장면이 압권이었는데 빠졌네요.기도스님의 족구 사랑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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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211.♡.19.72) 2006-02-24 (금) 10:09
      총무님~! 그 순간포착을 못해서 자료가 없네요.
    실은 우리 모두가 구경하느라 정신을 팔고 있었고
    나중에 차 떠난뒤 재연을 부탁드렸는데, 스님께서
    극구 사양하셔서.... ㅎㅎ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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