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교회를 갔다.
배대위(배반자대책위원회의 준말)의 사람들이
도망(?)간 곳이 거기라 농성하러 갔는데,
한 신도가 말했겠지, 목사보고 나가서
쫓으라고, 아마도 영향력이 막강한 신도인가보네.
목사가 나와서 하는 말,
" 여기는 선교와 진리를 전달하는 곳" 이라나,
그래서 진리가 뭐냐고 여기저기서 항의하듯
달려들었네....
우리 불자님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진리가 무었인지~!!!
진리가 뭐라고
꼬리 달고 가시는 분
돗자리 선물로 내 놓을까 합니다.
나도 오구(5개)까지....
ㅎㅎㅎ 그럼 기다릴께요.
언제 ?
토요일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