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아시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제 친구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께서 하신 이야기라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왈
-" 저도 사실 자가용으로 ***을 타고 다니는데요.
신도님들께서 교회에 오실 때, 더 좋으라고 무리는 되지만,
제가 bmw를 사 드리겠습니다.
좋죠?
-넵!!
-그럼.저를 따라 복창하세요.
-b!
-b!
-b는 버스의 b^^
-m은 메트로(지하철)의 m
-w는 워킹(걸어서)의 w~~
라고 하셨답니다..
우리 선원에 올때도 bmw 어떤가요~~
-b는 청년회장님 봉고의 b.또는 철륜거사 자전거의b~~
-m은 곧 세곡동 은곡마을앞까지 지하철을 놓을 때, 그때~~
-w, . 선원 올라가는 길은 언제라고 할 것 없이 걸어올라가기에 로맨틱^^한 곳이지만
요즘 가을길은 더더욱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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