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경 여름에 흥행했던 미국 공포영화 중, 'I Still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이 사진을 접했는데, 아 글쎄 스님께서 계시네요.....
세상에......효원스님까지(뒷모습)...
(이거 완전히 초상권 침해네...^ ^)
하도 오래된 법문이라 거의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만,
경봉스님 법어였던 것 같은데, 북두칠성 어느 별자리인지 모르겠으나 각 사람마다 자기 고유의 탄생별(?)이 있어 각자의 행하는 것을 낱낱이 살펴보고 있다가, 염라대왕에게 그대로 고한다는, 대략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지순례는 못가고..모레 휴일엔 참회기도에라도 동참해야 겠습니다..
I Still Know What You Did La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