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쌀때, 이정도는 되야!

  ㅋㅋ...진짜~저 정도는 되야 되는데~^^

저도 지금 개인적인 일로 초파일 행사 준비에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몸으로 맘으로 같이 해야 되는데....

  도로가에 주름등을 달기위해 문자로
18라한(?)에게 보냈는데 도착해보니
이미 형님(?)들은 다 오셨는데, 아직
동생(?)들은 도착을 하지 못했네.
국수로 점심공양을 하고나서 장갑과
주름등을 모두 차량에 실고서 즐거운
맘으로 추~~ㄹ  발 ~ !!!

권진수거사, 께끼 박스 들고 오고
윤총무 도착, 서준혁거사, 신도헌거사
그리고 이관영거사 도착 ...

역시 구관이 명관이요 옛말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는 데  정말이었다.

명예신도회장님,
용담 거사님, 김상화거사님,
박수만 부회장님,
그리고
엄청나신 거사님(제가 잘~??? )

원선스님, 본호스님 두 분과 열심히
주름등을 일사분란하게 깔끔하고
말끔하게 달았습니다.

내가  빼 먹을 줄 알았지~~~???

ㅎㅎㅎ
선서행 보살님, 수연성 보살님,
지수 애기보살, 성준 애기동자

모두 동참하여 즐겁고 기분 좋은
그런날 이였습니다.

이상 함께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봉사부장  정오 조한정 _()()_

 


 

  절묘합니다,,,^^

  이그~ 이그~
우리 박영기거사님 뺏뜨렸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