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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으로

    글쓴이 : 일월심  (124.♡.26.16) 날짜 : 2007-05-26 (토) 11:36 조회 : 1008





    초록의 녹음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관음바라

    오늘 만큼은

    꽃보다 더 예뻤습니다.

    고맙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조한정(正悟) (211.♡.19.72) 2007-05-26 (토) 13:32
      관음바라 단원님들의 화음으로
    봉축법요식이 무사히 마무리되었고
    수고와 고생을 함에 두손을 모읍니다.

    아쉬운 맘은 참석을 못하고 듣지 못한
    나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명년을 기대
    해 봅니다.

    새로 구성된 단원께서도 남다른 감회를
    느끼실꺼라 생각을 가져보며 대면을 한 적
    없지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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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숙 (124.♡.101.66) 2007-06-01 (금) 14:58
      법당 밖에서 조용히 듣는 관음바라 음성도

    참 좋았더랬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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