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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맹을 탈출하자

    글쓴이 : 박순희  (124.♡.213.41) 날짜 : 2007-06-29 (금) 16:34 조회 : 1056
    지루한 장마비에  불자님,,, 안녕하세요...
    ㅈ제닉네임은  도날드라고해요...  정말 많은  글 / 쓰고 싶었는데
    컴맹이라서  . 이제야 고마운 분이 / 제 로고 을 해주셨어요 ,,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컴퓨러 보겠습니다
      제가글을 쓰게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조한정(正悟) (211.♡.19.72) 2007-06-29 (금) 20:50
      오~ 예 !!!

    잘하셨습니다.

    한발 내딛었으니
    다음은 두 발 .....
    다음은 댓글의 강자로
    나서세요.

    그럼 스님께서 연말에 선물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저 혼자만의 꿈입니다.

    이루어진다고 하더입니다.

    꿈은 ~~~~~~~~~~~ !!!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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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 (221.♡.210.55) 2007-07-01 (일) 18:54
      세상은 용기 있는자의 소유이지요,,,,
    세상은 양명한자에 의해 굴러갑니다.
    드러냅시다.
    현현하게 나툽시다.

    그래서 님은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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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희 (124.♡.213.30) 2007-07-02 (월) 00:02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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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숙 (124.♡.101.66) 2007-07-02 (월) 16:35
      이런 말씀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천천히 자판 보면서 보니터 보면서 글을

    쓰시는 모습을 상상하기니깐 더 정겹고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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