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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열려서 비가 내렸나... ㅎ

    글쓴이 : 조한정(正悟)  (211.♡.19.72) 날짜 : 2007-10-03 (수) 23:29 조회 : 1253






    법수선원의 경내에서 하늘이 열리다.

    어팋게 ~?

    훤하게, 뻥 뚫리게......

    윤건영 총무님의 작업중

    역시 일은 찾아서 하는 맛이

    최고일세...


    고생하고 수고하신 분들

    감사, 감사 드려요.

    감기 걸리지 말고

    토요일에 뵙죠...

    정오 조한정 합장 _()()_

    高峰(임외석) (125.♡.64.7) 2007-10-03 (수) 23:53
      주지스님, 기도스님, 조부장님, 혁산 거사님, 김상재 거사님, 진혁이, 지수, 성준이도 수고 많았습니다.

    나무도 이발을 시켜주니 시원한 모양입니다.
    법수선원의 하늘이 열리고
    경내가 훤 해졌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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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211.♡.19.72) 2007-10-04 (목) 08:05
      임외석감사님도 위에서 제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공양간에서 간식거리 준비해 주신 보살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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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지 (218.♡.78.226) 2007-10-04 (목) 21:46
      실물보다,사진이 더 멋지십니다.
    법수선원이 거사님들의 고생으로 사찰이 시원하게 변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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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행 (211.♡.141.215) 2007-10-04 (목) 22:58
      새벽에 경내에 들어서니 훤~하니 낮설어
    두리번 살펴보게 됐습니다.
    무언가 변했는데,

    오~
    이런 작업의 결과 였군요.
    법수선원의 하늘이 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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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숙 (124.♡.101.86) 2007-10-05 (금) 14:24
      가을 날 나무의 등을 타니

    하늘이 시원하게 높아졌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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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정(正悟) (211.♡.19.72) 2007-10-05 (금) 14:55
      용각, 용두, 벚나무, 그리고 이번에
    나무들까지 꿈에 나올까  걱정했는데
    한번도 안나왔으니, 잘되어진것은
    분명하답니다.... 그쵸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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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峰(임외석) (125.♡.64.7) 2007-10-05 (금) 23:00
      꿈을 걱정하십니까?

    꿈은 해몽만 좋으면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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