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떵안'

  축하합니다,,,떵안,,,
그런데,,,,
누구인가요? 모자 쓴 사람,,,,
뒤돌아서서 뭐하는거예요?

  아마도 얼굴이 비추이면
아니 되시나 봅니다.

지금 막 마우스로 찍다가
이 사진  딱~ 걸려서 올려
놓을까 싶은 생각을 가졌다가

여길보니 언제 당첨 ~?!?!  ㅋㅋ

축하합니다. 나도,  ㅎㅎㅎ

떵안이라  보름에 한번 떠올라서
그런가요.

염혜지보살님 ~!

뜸하신것 같네요...

허지만 여기 홈페이지에
살금살금 왔다 간다는거 다 알아요..

헌데 어찌 흔적이 없지,  고거이
참 신기하더이다. ㅎ
 

  아이쿠~깜딱이야~~

얼굴이 대땅 커서

떵안이구만요~~^0^..^^*

  달안님의 뒷태는 조(폭)안 같습니다~..^^*

성준이랑 지수랑 겁주고 있는것 같은데요~ㅋㅋㅋ


예쁘고 재밌는 이름과 사진 감사합니다~~^^

  삥뽕!

스님!

제대로 맞추셨군요!

염혜지 보살님은

법수선원 떵안의

대표 주자입니다.

그런데 사진의 구도가 정말 귀가 막히지 않습니까?

말하자면, '달떵이 구도'....

달안과 떵안이 함께 있으니...

그것도 서로 배면(背面)구도로...

떵안을 찾았으니

이번에는 뚱안을 찾을 차례인가?!?!?!?!

모두 모두 좋은 꿈꾸세요!

(-.-)Zzz

  염혜지보살님 = 구명숙씨 .맞지요?
누가 이사람을 "떵안"이라 했던가.
"美顔 " 격입니다.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우리 할머니께서 내 어릴적 애칭으로
" 똥강아지" "밉상이" "못난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나머지
그 표현할 말이 모자라
이렇게 불렀다는데..

구명숙씨 어떤 보살인지?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참 예쁘고 고우시네요.

 
아이쿠~마이 부끄럽습니다~~

등빨(김동수거사님?^^)도 있지만
사진빨도 있는터라.....^^

감사합니다~~

  세상에 항상 불만이 있는 듯
뚱~한 표정의 얼굴,

뚱안은

적어도
법수가족 중에는 없겠지요?
없어야 겠지요.

d(^_^)b

  있다면  나아~ ?!?!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묵언하면 꼭 그리생각
드나봅니다. 주위에서,

ㅎㅎㅎ 이제부터라도
웃어야 하겠죠.

혼자 있는데 웃으면

" 너 미쳤니 ~? "

에구  미쳐 ...  (ㅎ_ㅎ;;)